이번에 사주를 알아볼 인물은 격투기 선수 추성훈입니다. 한국계 일본인인 그는 원래 유도 선수였다가 격투기 선수로 전향한 뒤 많은 활약을 보여주었는데요. 현재는 선수로서의 모습보다는 방송인으로 더 자주 얼굴을 비추며 일상을 보여주고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합니다.
추성훈은 1975년 7월 29일 생이고, 태어난 시간은 정확히 알 수 없어 알려진 정보로 사주를 풀이해 보겠습니다.
추성훈 사주풀이
추성훈의 기본성향을 나타내주는 글자는 병화입니다. 병화는 큰 불 또는 태양의 물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병화가 일간인 사람은 우선 열정적이면서 적극적인 모습이 잘 나타납니다. 감정을 잘 숨기지 못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기도 합니다. 추진력이 강하고 생각과 행동의 속도가 빠른데, 그래서 일을 잘 벌이기도 하지만 성급한 면이 나타나면서 실수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변덕이 심하고 감정기복이 커서 화를 잘 내기도 하지만 금방 잊어버리기 때문에 뒤끝은 없는 편입니다. 명랑하고 활달하기 때문에 사교적인 면모가 잘 드러나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예의를 중시하는 모습도 갖고 있습니다.
그는 병자 일주이기도 합니다. 사주 인물의 특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일주인데, 병자 일주의 경우 조직과의 연이 강하고 스스로를 제어하면서 관리하는 힘이 잘 나타납니다. 그래서 자신을 강하게 드러내면서도 그것을 잘 조절할 줄 아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권력과 명예에 대한 욕구도 있지만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안정성을 추구하는 모습도 나타납니다.
사주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자신의 중심은 잡고 있지만 기운 자체가 강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주변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모습이 드러납니다. 조직과의 연이 강하게 나타나는데, 열정적이면서 적극적인 모습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지만 스스로를 관리하고 제어할 줄 압니다. 또한 원칙을 지키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가지고 있으면서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면도 보이기 쉽습니다. 배움이나 성찰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훈련이나 시련도 잘 버티면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추구하는 모습이 잘 나타나겠습니다.
추성훈은 현재 무인 대운 안에 속해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스스로의 기운이 강해지면서 주체성이나 결단력이 큰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자신이 관심 있어 하는 분야에 대해 집중하면서 그것을 강하게 추진하는 모습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한 곳에 머무르기보다 활발히 움직이면서 하고 싶은 것을 해나가는 모습이 잘 드러나겠습니다.
2025년 을사년에는 배움에 관심을 가지는 모습이 나타나기 쉽고 자기 자신의 기운이 상당히 강화되면서 열정적이면서 적극적인 면모가 강하게 드러나겠습니다. 가만히 있지 못하고 끊임없이 움직이며 하고 싶은 것을 활발하게 추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 기운이 자칫 지나치게 되기 쉽기 때문에 실수가 잦아질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