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사주와 운의 흐름

하니하니-사주
하니 사주

 

EXID 출신의 하니가 정신의학과 전문의인 양재웅과의 열애를 인정하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하니는 그룹 활동 당시에는 섹시한 이미지가 강했지만 이후 예능 등의 방송에서 털털한 이미지를 선보이며 많은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그런 그녀가 이번에 열애를 인정한 양재웅은 어떤 사람인지도 궁금해지는데요. 양재웅은 하트시그널 등에 출연하여 자신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풀이하면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의 형 양재진도 같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두 사람은 '양브로의 정신세계'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온라인에서 상담자의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니가 자신보다 10살 가량 많은 사람과 열애를 한다는 것도 이슈거리가 되고도 있지만 이젠 그런 나이차이는 그렇게 놀라운 일도 아니네요. 이번 열애로 관심의 대상이 된 하니는 어떤 사람인지 사주를 통해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기본성향 및 사주의 전체적인 특징

하니의 일간은 정화입니다. 정화는 촛불 같은 작은 불이 비유를 합니다. 은은하게 타오르는 정화는 자신을 대놓고 드러내지는 않지만 뜨거운 열정을 품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열정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출을 합니다. 또한 밝고 친절하며 예의를 중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사주명리 천간편] 정화(丁火)

나를 탐구하는 사주명리학 이야기, 이번 시간에는 천간의 '정화'를 알아보겠습니다. 정화(丁火)는 오행 중 화에 배속되고, 음양 중에는 음에 해당하여 음화가 됩니다. 키워드 하나. 예(禮)와 형

winwinstory.tistory.com

 

사주를 구성하는 오행을 분석해보면, 시주를 제외하고도 오행이 모두 드러나 있습니다. 또한 오행 간의 흐름도 잘 이루어지고 있네요. 각각의 오행이 힘을 갖춘 가운데 그 중 토의 힘이 강하게 나타나겠습니다. 토가 월지를 차지하고 있으면서 세력이 발달되어 있고 생조도 이루어지고 있어 특성이 잘 드러나겠습니다. 끈기가 있고 신뢰를 주는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감을 가지면서 중재하는 역할도 잘 하겠습니다.

 

십신으로 살펴보면, 목, 화, 토, 금, 수는 각각 인성, 비겁, 식상, 재성, 관성을 의미합니다. 오행 간에 순환이 잘 이루어지면서 식상생재, 재생관, 관인생의 흐름이 모두 나타나고 있습니다. 강한 식상의 영향으로 표현력과 활동력이 좋아 자신의 의사를 잘 표출하고 하고자 하는 것도 잘 시작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마무리하는 능력도 좋기 때문에 일단 시작한 것은 꾸준히 이어가면서 성과를 내기 쉽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조직과도 연을 이어지게 되면서 안정적인 관계를 이룰 수 있게 해 줍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기를 성찰하고 배우면서 더 나은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게 해 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기운은 약하기 때문에 주변 상황에 의해 중심이 잘 흔들릴 수 있겠지만 자신을 강하게 내세우지 않으면서 발전의 가능성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운의 흐름

하니는 현재 신축 대운 안에 있습니다(29~38세). 신금은 재성으로 들어오기 쉽고, 축토는 식상으로 들어오기 쉽습니다. 식상생재의 기운이 강해지는 시기입니다. 자기 표현이 강해지고 활동력이 더욱 왕성해지면서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해나가는 모습이 나타날 것입니다. 일이나 활동을 통해 성과도 잘 거둘 수 있게 됩니다. 외적인 활동이 늘어나면서 강하지 않은 본인의 힘이 그만큼 금방 소진될 수 있기 때문에 조절을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2022년 임인년에는 임수는 원국의 정화와 합을 하며 목으로 변해 인성으로 들어오기 쉽고, 인목은 인성으로 들어옵니다. 올해는 인성의 기운이 강하게 들어오면서 강하게 작용하고 있는 식상의 힘을 눌러줘 과한 활동을 제어해 줍니다. 이러한 작용은 연애를 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그러면서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배움을 통해 자신의 중심과 기운을 좀 더 보완해 나갈 수 있습니다. 배움과 활동을 동시에 추구해 나가면서 한 해를 알차게 보내는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